" 어제는 역사가 되고 내일은 알 수 없지 하지만 오늘은 선물이야"
-우그웨이사부님
오늘은 제가 생각하는 꿈에 대한 썰을 풀어 봅니다.
🐼쿵푸팬더 1(시놉시스)
평화의 계곡의 국수집 사장 핑의 아들인 포는 어느 날 위대한 쿵푸 마스터가 되어서 무적의 5인방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악당들과 싸우는 꿈을 꾼다.
쿵푸에 관심이 많고 무적의 5인방의 피규어까지 가지고 있으나, 정작 자신은 뚱뚱하고 둔한 몸에 식욕만 넘치는 평범한 팬더. 아버지는 포가 국수집 가문을 이어받기를 바란다.
그러던 어느 날, 쿵푸의 성지라 불리는 제이드 궁전. 무적의 5인방을 훈련시키던 마스터 시푸는 사부이자 제이드 궁전의 성주인 마스터 우그웨이에게 불려 급히 궁전으로 향한다. 우그웨이는 오래 전(약 20년 전) 초르곰 감옥에 갇힌 타이렁이 돌아올 것이라고 예언해였다. 경악한 시푸는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하지만 우그웨이는 "불가능한 것은 없다네.(Nothing is impossibe.)"라고 일축하고, 시푸는 즉시 오리 전령 쟁을 보내 감옥 경비를 두 배로 강화하라는 말을 전하게 한다. 그러고도 안절부절 못하는 시푸에게 우그웨이는 용 문서의 후계자인 용의 전사(Dradon Warrior)를 뽑을 때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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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삶의 주인공이다."
게을러도 좋고 부지런해도 좋다.
나이가 어려도 좋고 나이가 많아도 좋다.
사회의 기준이 아니라 우주에 하나밖에 없는 나의 소명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마스터리가 될 수 있는 충분한 자질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믿음... 자신을 속여도 결국 우리는 자신을 속일수 없다. 이것이 믿음이다.
믿는다는 것은 엄청난 두려움과 함께 시작과 동시에 자신의 꿈을 포기하며 살아간다. 나 또한 그 속에서 진행형 삶이다. 저항의 연속에서 선택해야한다.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믿어야 한다.
나는 나를 믿는가?
다른 사람이 당신을 믿어주는가?
나에게는 어떤 재능이 있을까?
나는 국수마는것을 좋아하는가?
선택의 여지가 없는가?
아버지는 국수를 마시고
저는 쿵푸할래요🐼🐼
내일은 쿵푸이야기 2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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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믿음 속에서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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