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61)
명상과독서 "우리는 모두 자기 삶의 주인이며 대표이다. 그럼 이런 가정을 해보는 것이다. "자기 회사에서 직원들이 다보는 앞에서우리 회사는 왜 이모양이냐!", 나는 대체 언제까지 회사에서 이렇게 고생해야 하나?"라고 말하는 대표는 없다. 그렇게 생각하면 분노가 쉽게 가라앉고 평온을 찾을수 없다." -인간을 바꾸는 5가지 법칙중 오늘은 명상과 독서에 대해서 인간을 바꾸는 5가지 법칙이라는 책을 읽고 글을 적어 봅니다. 아침에 명상을 하다가 "내가 오늘의 삶이 마지막이"라면 나는 무엇을 지금할까? 미리 쓰는 유서를 적어 보았습니다. 1. 명상을 한다. 2. 과거의 삶 속에서 가장 행복했던 날을 떠올려 본다. 3. 한줄의 책을 읽는다. 4. 글을 쓴다. 5. 자연을 만나기 위해 숲속으로 간다. 6. 과거의 나에게 아픔을..
마스터리의법칙 내 안에 숨겨진 최대치의 힘 ⠀ "조각가가 조각품으로 탄생시길 원재료를 갖고 있듯 우리는 누구나 자신의 운명을 손에 쥐고 있다. 예술 활동뿐 아니라 다른것에서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운명을 주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태어난다. 재료를 자신이 원하는 모양으로 빚어내는 기술은 공들여 배우고 계발해야 한다." 1.인생의 과업을 발견하라 2장 마스터리를 끌어내는 이상적 수련 방식 3장.거인의 어깨를 딛고 올라서라_스승이라는 사다리 4장 미련한 바보들의 방해와 계략을 혜쳐나가는 기술 5장 다차원적 정신을 깨워라_창의적 근육의 단련 6장 직관과 이성의 행복한 결합, 마스터리 ⠀ ⠀ 💮1장(서문) 인생의 과업을 발견하라 자신의 성향에 딱 들어맞는 일을 할 때 우리는 어떤 힘을 감지할 수 있다.표현하고 싶은 글이 너무..
명상록 온 세상을 돌아다니며 온갖 것들을 다 들추어 보다 못해, 시인이 말한 것처럼 심지어"땅 속 깊이 감추어 있는 것들까지도 파헤쳐 보고" 사람들의 혼 깊은 곳의 은말한 것들을 읽어 보려고 애쓰면서도, 자신의 내면에 있는 신성을 꼭 붙자고서 한 마음으로 섬기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보다 더 불쌍한 사람은 없다. 신성을 섬긴다는 것은 우리 안에서 생겨나는 온 갖 정념들과 방자한 마음들, 그리고 신들이나 인간에게서 오는 온갖 외적인 것들에 대한 불만으로 인해 선성이 더렵혀지는 것을 차단하는 것이다. 신들에게서 오는 것들은 탁월하기 때문에 공경하는 것이 마땅하고, 인간에게서 오는 것들은 때로는 흰 색과 검은 색을 구별하지 못하는 것만큼이나 심각한 결함이 성악에 대한 무지로 인해 생겨나는 것들로서,..
후니의 유년기행 #2 처마 끝에 비는 내리고 이웃집 통장아저씨는 우산을 쓰고 노란 봉투를 가져왔다. 여보세요. 계세요? 안녕하세요 통장님 비오는데 어쩐일이신가요? 네 다름이 아니라 후니의 국민학교 입학통지서 입니다 하며 노란 봉투를 건네 주었다. 엄마는 후니야 너도 이제 국민학생이 되었구나. 내아들 엄마가 한글도 가르쳐져야 되는데 어떻하지 하며 고민했다. 국민하교 입학을 앞두고 후니와 엄마는 사진관으로 갔다. 안녕하세요 사진관님 우리 후니 예쁘게 찍어주세요. 하나~ 두울~ 세엣~ 후니야 김~~~치 활짝 웃는 것야 후니는 아저씨가 무서워서 사진을 안찍는다고 소동을 피우기 시작했다. 결국 후니의 입학사진은 가슴에 하얀손수건을 가슴에 옷핀으로 꽂고 엄마와 울자 겾자 먹기로 함께 사진을 찍었다. 그것이 후니의 첫 사진이었다. 후니는..
후니의 유년 기행 #1 "실패하지 않으려고 너무 안간힘 쓰느니, 차라리 얼굴을 들수 없을 정도까지 실패해 보는 게 더 낳을지도 모른다." 그해 봄, 후니는 노란 빛으로 색을 칠한 대문 유치원 앞 놀이터를 서성거린다. 그 대문은 초록색 피라미드 성처럼 높았고 녹슨 팬더 곰이 입구문에는 웃으면서 후니를 본다. 그 대문 넘어 친구들의 목소리는 하늘로 날아 가고 팅 팅 시이소 소리가 들리곤한다. 저 문넘어에는 어떤 아이들이 있을까 상상하며 어느듯 오후 해는 지고 집으로 돌아와서 흙 장난을 한다. 여기 저기 흙에 그린 낙서장은 마치 세계지도를 그린 듯하다. 바다도 있고 지리적으로 보이지 않는 섬도 그려 넣었다. 배가 고픈 후니는 흙으로 그림을 계속 그리다 배가 고파 흙한 줌을 집어 먹었다. 고소하면서 아주 소량의 흙을 조금 씩 집어 먹..
우주는 당신이 원하는 대로 소원을 들어준다. 오늘은 미라클모닝 257일째 되는날 입니다아침에 무사히 108배 기도를 마쳤습니다.그리고 독서도 했습니다. 저는 독서모임방에참석하고 있습니다. 숫타니파타의 책에 대한 낭송과 자신의 생가을 발표하게되어 혼자 독서 할때보다 더 많이 깨달아가는것 같습니다.잠깐 숫타니파타의 내용을 소개 할까 합니다. 36. 감각적인 기쁨이란 실로 다양하며감미롭고 매혹적이다.그러나 이 기쁨은 우리의 마음을어지럽게 하나니욕망이 대상에는이런 불행이 있음을 잘 관찰하고저 광야를 가고 있는 코뿔소의 외뿔처럼혼자가라. 54. 니르바나, 저 언덕을 향하여게으름을 피우지 말고 민첩하게 나아가라.부지런히 배우며, 마음을 가다듬고진리를 깨닫고자 노력하면서저 광야를 가고 있는 고뿔소의 외뿔처럼혼자가라주옥같은 깨달음의 말씀이 많은 숫타니파타중 와 ..
다산선생 지식 경영법 📘아름다운 삶 그리고 마무리 혼돈 대신에 조화롭고 하나로 된 느낌을 갖기 위해서 어떻게 하루를 보내시나요. 막연하긴 하지만 이 문제는 모든 사람이 부닥치는 것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손실을 가장 작게 하고 가장 크다란 성장을 이룰 것인가? ✡ 관심의 중심 곧 일상에서 곁가지들을 떼어버리고 남은 알맹 이를 찾는 일 ✡ 누구나 그 속에 들어 있고 어떤 식으로든 닿아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으며 열려 있는 영원한 힘을 가진 우주와 만나는 일. ✡ 저마다 자기 존재를 확인 하면서 온 마음을 기울일 수 있는 어떤일을 발견하는 것 그 일은 저마다의 생계수단이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만족스럽고 오랫동안 지속되는 사회적인 만남, 우정 개인 관계를 세워가는 일. ✡ 끊임없이 인격체를 성장시키되, 통..
미라클모닝256 저의 내면 여행의 시간들을 돌아 보았습니다. 내면 여행 / 붓다 승 256시간 6144 시간 1536 km 거지들도 만나고 도둑들도 만나고 아이들도 만나고 소들도 만나고 예수님 만나고 부처님 만나고 우주 끝도 만나고 나를 만나고 -내면 여행 ㆍ ㆍ ㆍ 오늘은 내면으로 떠나는 여행 어떨까요🧘‍♀️⏰🛸 즐거운 일요일 잘보내세요🌺🤸‍♂️🤸‍♀️🌱 #108배수행 #미라클모닝 #108청년거울 #내면여행 #나를만나는시간 #명상 #시스타 #색연필